애련당(愛蓮堂)
피향정(披香亭)의 북편(北便)에 애련당(愛蓮堂)이 있어서 역시(亦是) 구조(構造)가 정교(精巧)하고 화려(華麗)하더니 거금(距今) 50여년전(五十餘年前)에 훼철(毁撤)되고 그 후적(後跡)에 점포(店鋪)가 버려있으며 상지(上池)는 보토(補土)하여 현(現) 시장(市場, 그 당시에는 아래시장)이 되었다.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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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張奉善, 『井邑郡誌』(정읍문화원, 1936. 11. 20.), 6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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